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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 SNS 서포터즈 모집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북구⋅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 SNS 서포터즈」가 지난 23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다. 마감은 3월 22일 18시로, 100명 내외의 전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2021 대한민국독서대전에 관심과 애정이 많이 있는 분들이나 SNS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서포터즈로 선정된 이들은 4월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의 활동기간을 거쳐야 한다. 그동안 개인 SNS를 활용하여 행사를 홍보하는 포스팅을 진행하며, 선포식 및 본행사 등 대한민국 독서대전에 관련한 행사를 7회 이상 참여해야 한다. 활동을 마친 서포터즈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우선 모든 미션 완료자들에게는 수료증을 제공하며, 활동에 따른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그 중 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구청장 포상이라는 혜택이 주어지니 이 점 참고하여 지원하면 된다. 지원방법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에 접속하거나, 구글폼 접속링크를 통해 지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본 서포터즈는 모집인원 미달 시, 미달 인원에 대한 추가 모집이 진행될 수 있으며, 품위 손상, 거짓정보 유포, 비방 등의 행위로 서포터즈로 부적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서포터즈의 자격이 정지될 수 있다. 서포터즈와 관련된 문의는 부산광역시 북구청 교육지원과(051-309-4946)로 연락하면 신속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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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운동센터, 오는 3월 2일 로고 공모전 개최
인천사랑운동센터와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가 공동주최하는 환경특별시 인천 로고 공모전이 오는 3월 2일 개최된다. 본 공모전은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어 가기 위한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선정한 로고를 친환경 자원순환 운동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함이다. 참가자격은 디자인 작업이 가능한 자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으로 구성하여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친환경 자원순환의 길을 만들어가는 ‘환경특별시 인천’의 이미지를 창의적으로 담은 로고, 시민 누구나 쉽게 알아보고 의미를 인식할수 있는 로고 그리고 인천 친환경 자원순환 운동 홍보에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한 로고를 바탕으로 제작을 해야한다. 규격은 심벌마크 디자인 기본형으로, 색상은 팬톤 또는 RGB를 사용하여야 하며 JPEG파일 및 300dpi 이상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은 오는 3월 2일부터 31일까지로, iloveincheon@hanmail.net으로 이메일 제출만 가능하다. 시상은 총 5개 작품을 선정하며, 대상은 1명(팀)에게 2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인천시장상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incheonsamo.or.kr/) 공모전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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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영퓨처리스트 1기 모집
KT 그룹은 지난 9일부터 대학생 서포터즈 영퓨처리스트 1기를 모집한다. 영퓨처리스트는 KT그룹의 공식 서포터즈로 KT 모바일 퓨처리스트의 새 이름이며, 2003년부터 이어온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원자격은 국내 4년제 대학 3~6학기 재학 및 휴학중인 학생과 외국인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우대조건은 영상콘텐츠 제작가능자, 유튜브/블로그/인스타 팔로워 1K이상인 자와 마케팅학회 및 공모전 유 경험자다. 본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난 9일부터 3월 9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활동 기간은 3월말부터 9월까지로 약 6개월이다. 이들은 KT그룹 실무진과 Y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하며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이들에게는 Y브랜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활동기간 내 통신비 지원과 더불어 실무 크리에이티브 클래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지원은 홈페이지(https://www.pre-yf.com/)를 통해서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ktyf)를 통해 문의를 하면 신속한 답변이 가능하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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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청소년복지재단, 초/중/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 대상 2021 코리아드림컨테스트 개최
희망청소년복지재단은 지난 15일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코리아드림컨테스트를 개최했다. 본 대회는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청년들에게 꿈을 준비 및 발표할 기회를 제공하며 그들에게 적성에 맞는 꿈을 성취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개최한다. 참가할수 있는 대상은 초/중/고/대학생으로, 자신이 꿈꾸는 멋진 미래의 꿈에 대해 발표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하여 제출하면 된다. 영상 길이는 5분~7분으로, 7분을 초과하면 감점이 된다. 참가자는 내 꿈은 무엇인가요?(what), 왜 이 꿈을 꾸게 되었고, 왜 이 꿈이 나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하나요?(why),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까지 어떤 준비와 경험을 해 왔고 꿈을 위해 자신의 강점을 어떻게 강화시킬 것인가요?(how) 그리고 꿈의 성취과정을 시기별로 3단계 또는 5단계의 계획으로 표현(when)해야하는 심사항목을 기본으로 하여 준비하면 된다. 접수는 5월 28일(금) 까지이며, 발표일은 6월 18일로 예정되어 있다. 참가신청서와 꿈소개서, 그리고 개인정보이용동의서를 작성하여 이메일(dreamerum@daum.net)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사항이 있으면 공모전 담당자(010-3233-5687)에게 문자로 문의하면 신속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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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먼데이 영자신문사, 오는 15일부터 서포터즈 3기 모집
위클리먼데이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서포터즈 3기를 모집한다. 2015년 창간한 위클리먼데이는 국내최초 무료 영자신문으로 글로벌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쉽고 현장감 넘치는 영자신문을 발간하여 전국 7000여 기관에 매월 2회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영자신문 제작, 영어 동영상 제작 등을 지원한다.. 본 서포터즈는 영상콘텐츠 관련 아이디어가 뛰어나거나 제작이 가능한 학생, 영자신문에 관심이 있는 학생, 신문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싶은 학생 그리고 SNS 활동이 활발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는다. 모집은 SNS 홍보팀 / 기사소개자료 제작팀 / 기사 작성팀으로 1가지 분야를 택하여 지원하면 된다. 우선 SNS 홍보팀은 촬영 및 카드뉴스 제작을 해 본 경험자를 우대하고, 기사소개자료 제작팀은 영어회화에 능한 사람 그리고 기사 작성팀은 신문기사(국문/영문) 작성을 해 본 경험자를 우대한다. 일정은 15일부터 19일까지 지원서를 받고, 서류 및 면접을 거쳐 26일에 최종 대상자가 발표된다. 최종 서포터즈로 선정이 되면 3월부터 8월까지 총 6개월간 서포터즈 3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 이들은 위클리먼데이의 영자신문 홍보 컨텐츠를 제작하고 영어기사를 재미있게 설명하는 동영상 및 카드뉴스를 제작한다. 또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자사 홍보 및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에게는 외국인과 교류를 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며, 수료증 및 각종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우수활동으로 선정된 서포터즈에게는 상품권이 증정된다. 서포터즈와 관련된 문의는 weeklymonday@hanmail.net 로 하면 신속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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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2021 금소법 콘텐츠 공모전 1일 개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2021 금소법 콘텐츠 공모전이 지난1일 개최되었다.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참여가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 금융소비자 보호의 출발점이 되는 최초의 통합법제로서 금소법이 갖는 의의 및 가지 또는 금소법의 핵심 제도를 쉽게 설명하는 것, 금융소비자의 입장에서 금소법 시행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금융생활의 모습 그리고 금소법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 중 한 개를 주제로 택하여 응모하면 된다. 선택한 주제를 바탕으로 UCC/웹툰/카드뉴스/PPT 분야 중 한 가지를 택하여 제작하면 된다. UCC는 5분 이내, 해상도 1280x720을 권장하고 있으며 웹툰/카드뉴스는 20컷 이내이며 PPT는 10장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출품규격에서 벗어날 시 심사대상에서 제외되니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모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시상은 대상 1작품, 최우수상 각 1작품, 우수상은 각 2작품을 선정한다. 대상에게는 상장 및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또한, 참가상도 최대 40작품까지 주어지며 약 1만원 상당의 커피음료 쿠폰이 제공된다. 접수는 금융감독원 금융교육기획팀 이메일(education@fss.or.kr)로 접수가 가능하다. 제출 파일은 응모 작품 파일/ 공모전 참가신청서 /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로 총 3개의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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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센터, 대학생 서포터즈 U-SAVERS 14기 모집
기후변화센터가 주최,주관하는 U-SAVERS 모집이 현재 진행중에 있다. 올해로 14기를 맞이하는 본 서포터즈는 'You Save the Earth'와 동시에 'You Save Us'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자원활동가를 의미한다. 평소 기후변화와 에너지 및 환경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하며 오는 1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활동하는 동안 서포터즈는 활발한 SNS활동으로 국민들과 소통한다. 기후변화센터 사업 및 홛동에 관련한 사항을 SNS에 홍보하여 기후변화센터를 홍보하고 알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MZ세대를 위한 기후변화 소통 플랫폼인 ‘클리마투스 컬리지’활동에 참여하기도 하며, 기후변화 관련 세미나, 포럼 등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여 운영하기도 한다. 활동은 3월부터 11월로, 약 9개월동안 진행된다. 지원은 기후변화센터 홈페이지(http://www.climatechangecenter.kr/)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cc@climatechangecenter.kr)로 지원하면 된다. 모집이 끝나면 온라인 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활동자에게는 기후변화 최고위 교육과정인 영리더십 아카데미 수강권을 제공하며, 우수활동가에게는 시상 및 수료증을 수여한다. 후에 기후변화센터 채용 시 가산점이 부여되니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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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째 혼불문학상 수상작 감상문 공모전 개최
혼불문학,다산북스 그리고 전주MBC가 주최하고 혼불기념사업회, 최명희문학관이 주관하는 제 4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감상문 공모전이 개최되었다. 지난 2020년 12월 10일부터 접수를 받기 시작한 공모전은 오는 3월 31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독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A4용지 2장~7장 분량의 감상문을 제출하면 된다. 감상문의 대상작은 혼불문학상 수상작인 「홍도」, 「비밀정원」, 「나라 없는 나라」, 「고요한 밤의 눈」, 「최후의 만찬」이며, 총 5편 중 한 권을 읽고 느낀점을 독후감 형식으로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시상은 대상/우수상/가작 각 1명/2명/30명을 선정한다. 대상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우수상은 5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 그리고 가작은 10만원 상당의 혼불문학상 수상작품전집이 수여된다. 접수는 최명희문학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메일(jeonjuhonbul@nate.com) 또는 우편(전북 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29, 최명희문학관)으로 접수하면 된다. 5월 중으로 선정작이 발표되며,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최명희문학관(063-284-0570)으로 전화하면 신속한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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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GRS, 트렌드리포터17기 모집
롯데GRS는 1월 27일부터 2월 14일까지 트렌드리포터를 모집한다. 올해로 17기째를 맞은 GRS 트렌드리포터는 LOTTE GRS에 속한 5개의 식음료브랜드를 체험하고 트렌드 콘텐츠를 만들어 알리는 브랜드 통합 푸드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각종 SNS에 브랜드를 홍보하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트렌드리포터는 평소 LOTTE GRS 브랜드에 관심이 있고, 활발한 SNS 활동을 하고있는 시민60명을 대상으로 한다. 17기지만, 이 전에 활동했던 기활동자들도 지원이 가능하다. 17기에 선발되면 2월부터 12월까지 약10개월의 활동기간이 주어진다. 활동하는 기간동안은 GRS브랜드를 체험한 뒤, SNS에 월 2~3회 포스팅을 해야하며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획해야 한다. 활동을 하는 기수에게는 브랜드별 제품교환권이 지급되며, 각종 MD 및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며 활동우수자에게는 리워드를 제공한다. 활동종료시에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최우수활동자 및 최우수활동팀을 선정하여 상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트렌드리포터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블로그에 17기 모집 소식을 소개 및 홍보하는 포스팅을 작성해야 하며, 지금까지 작성했던 포스팅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포스팅을 기입하는 등의 지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본 대외활동 모집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면 LOTTE GRS 트렌드리포터 운영사무국 이메일인 lottegrs_reporter@naver.com 으로 문의하면 된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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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플래닛 ENT, 첫사랑 웹툰 공모전 개최
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부터 ‘첫사랑 웹툰 공모전’ 접수를 받고 있다. 기간은 2월 26일 금요일 까지이다. 응모는 13세~20세까지 가능하며, 2021년 기준 2002~2009년생까지이다. 개인 및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다만, 팀은 4인 이내로만 가능하다. 주제는 첫사랑에 대한 자유로운 해석과 독창적인 내용이 담긴 작품으로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웹툰공모전 답게 제출규격이 존재한다. 분량은 편당 10컷~20컷 사이로 에피소드 2편 이상이다. 단, 제출 2편은 각각 다른 스토리, 연재 스토리 모두 가능하지만 반드시 2편 이상 제출해야 한다. 해상도는 300dpi이상을 요하며, 가로 720pixel이지만 세로는 제한이 없다. 또한 웹 게재용 스크롤 형식으로 제작해야 하고, jpg 파일로 제작해 압축하여 제출하면 된다. 작품규격을 맞추지 않고 제출하게 되면, 심사대상에서 제외가 될 수 있으니 이 점을 꼭 유의해야 한다. 결과발표는 3월 5일로 예정이 되어 있으며, 시상은 대상/우수상/장려상 각 1명씩 수상하게 되며 각 100만원/50만원/30만원의 수상금이 지급된다. 출품작의 수 및 수준에 따라 시상등급 및 시상편수는 변경될 수 있으며, 공모 시상에 적절한 작품이 없을 시 시상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참여 작품은 향후 홍보 목적으로 사용 될 수 있다. 제출은 구글폼으로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 시, 응모자의 기본정보 및 작품명, 필명, 장르, 기흭 의도 및 작품 소개 등을 작성해야 한다. 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jplanetentertainment.com/notice-2/?uid=6&mod=document&pageid=1)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메일(jplanet@jplanetentertainment.com)로 문의하면 된다. 이때, 메일 제목에 [공모전]표기 후 송부해야한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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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 제12기 푸른하늘기자단 모집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지난 1월 14일부터 2월14일까지 푸른하늘기자단을 모집한다. 올해로 12기를 맞은 푸른하늘기자단은 블로그,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들을 활용하여 국민들과 대기환경 정책을 공유하고, 각종 친환경 사례를 취재 및 홍보하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기자단모집은 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고, SNS 운영경험을 가진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 및 팀으로 모집하며, 팀은 3인 이내로 구성되어야 한다. 기자단에 선발되면 3월부터 12월까지의 활동기간이 주어진다. 활동하는 기간동안은 매월 2건 이상 수도권대기환경청 블로그에 콘텐츠 기사를 기획하고 작성하여야 한다. 또한, 유튜브 콘텐츠를 직접 촬영하며 기획하는 일도 주어지며, 각종 행사 및 정책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취재하는 역할도 부여된다. 이 모든 활동을 하는 기자단에게는 월 1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을 열심히 하고 우수한 능력을 보여준 기자에게는 우수 활동기자 포상이 주어진다. 또한, 연말에는 우수활동기자를 선정하여 환경부장관상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을 수여한다. 기자단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원서와 직접 작성한 대기환경 관련 기사 1건, 그리고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첨부서류 및 제출서류는 수도권대기환경청 공지사항에 있는 모집공고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제출 시 파일명은 ‘지원자명(팀명)’hwp으로 제출하면 된다. 직접 제작한 콘텐츠(영상/이미지 등)도 500MB 이하면 별도로 제출 가능하고, 이메일 poohgene@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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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 「제 21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포스터&슬로건 공모전 개최
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은 지난 1월 8일부터 ‘제 21회 대한민국 청소년영화제 포스터&슬로건 공모전’ 접수를 받고 있다. 기간은 2월 21일 24시까지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들어온 작품은 접수되지 않는다. 접수는 2021년 기준 만 23세까지 가능하며, 청소년 영화제에 걸맞은 주제로 자유롭게 출품하면 된다. 예를들면 청소년이 영화를 찍고 있는 모습, 청소년이 영화를 통해 꿈을 이루는 모습 등을 상상해 포스터 및 슬로건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은 이메일(intyca@intyca.com)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제출시 필수 서류는 포스터 작품파일/포스터 이미지 파일/출품신청서/사용한 폰트로 알집으로 묶어 제출하면 된다. 이 때, 메일 제목은 2021포스터슬로건_이름(팀명)_제목으로 작성하면 된다. 단, 작품의 필수규격 및 조건을 맞춰 제출해야 한다. 규격 및 조건을 충족하지 않을 시 심사대상에서 제외되니 확인 후 제출해야 한다. 우선 작품은 슬로건에 맞게 포스터 디자인을 해야 하며 A2사이즈의 세로 이미지어야 한다. 포스터 아래쪽에 후원 및 협찬 공간이 필요하며, 영화제의 명칭 및 장소,일시가 들어갈 공간을 필요로 한다. 또한, 폰트 및 이미지는 무료인 것만 사용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홈페이지 하단에 있는 첨부파일을 자세히 확인하면 된다. 모든 접수가 끝나고 수상작이 선정되면 수상작은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포스터 및 각종 홍보자료로 활용이 된다. 수상은 금상/은상/동상 각 1명에게 주어지며 각 100만원/70만원/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 홈페이지(http://intyca.com/)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되며, 문의사항이 있으면 이메일(intyca@intyca.com)과 전화(042-254-4850)로 문의를 하면 신속한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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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 핵심협약 비준 홍보콘텐츠 공모전 슬로건 부문 대상 수상자 인터뷰
ILO 핵심협약 비준 홍보콘텐츠 공모전 슬로건 부문 대상'ILO 핵심협약 비준! 대한민국을 업(業)그레이드하다.'Q1. 대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기대하지 않았기에 뜻밖의 수상 소식은 더없이 기쁘고 영광이었습니다. 미려하지만 ILO핵심협약비준 홍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Q2. 본 공모전에는 어떻게 참가하게 되었나요?→ 공모전 카페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Q3. 평소 ILO핵심협약에 대해 관심이 있으셨나요?→ 사실 ILO핵심협약비준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가 ILO핵심협약비준국가가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Q4.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고려하셨나요?→ 자세한 내용전달보다는 저처럼 ILO핵심협약비준이라는 것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관심을 끌만한 슬로건으로 접근하여 ILO혁심협약비준의 가치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Q5.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떤 점을 느끼셨는지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근로자들의 인권존중과 더불어 근로환경개선에 있어 국가의 적극적인 정책지원과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더욱 필요한 때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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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 핵심협약 비준 홍보콘텐츠 공모전 시각콘텐츠 대상 수상자 인터뷰
ILO 핵심협약 비준 홍보콘텐츠 공모전 시각콘텐츠부문 대상, '협동으로 이루어가는 약속'Q1. 대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 대상이라는 큰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공모전과 비교하면 졸업전시회를 준비하다보니 시간이 부족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어서 큰 기대는 안했지만 대상을 받게 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Q2. 본 공모전에는 어떻게 참가하게 되었나요?→ 대학교 4학년이라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수상경력이 없어서 공모전 사이트에서 진로와 관련있는 CI, BI 공모전을 찾아보다가 고용노동부에서 BI공모전을 한다는 소식을 알게 되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Q3. 평소 ILO핵심협약 비준에 대해 관심이 있으셨나요?→ 처음에 알지 못한 주제고 또 어려운 주제라 포기하려고 했지만 이참에 알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디자인을 기획하기 전에 많은 조사를 통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Q4. 수상하신 ‘협동으로 이루어가는 약속’은 어떻게 기획하시게 되었나요?→ 많은 조사를 통해 ILO 핵심협약 비준은 개인 혹은 국가만의 힘으로 이루어나가기에는 어렵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ILO” 타이포적으로 풀어보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에 “O”부분에 협동을 뜻하는 악수의 그래픽을 더하게 되면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Q5.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고려하셨나요?→ “ILO” 라는 타이포가 직관적으로 보일 수 있고 협동이라는 뜻이 보일 수 있고 컬러의 뜻 이 세부분에서 중점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Q6.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상황이 있었을 것 같은데, 기억에 남는 일이나 재미있었던 일, 어려웠던 일 등이 있으셨나요?→ 위에서 이야기 한것처럼 ILO 핵심협약 비준에 대해서 알지 못해서 이부분을 조사하고 이해하는 부분이 제일 어려웠고 졸업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준비한 공모전이라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고 육체적으로 많이 피곤한 상태에서 진행하다보니 공모전 준비하면서 졸다가 머리 박은 기억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Q7.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떤 점을 느끼셨는지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ILO 핵심협약은 당연하고 보편적인 기준이라는 것을 느꼈고 ILO 핵심협약 비준에는 많은 사람들과 국가의 힘이 필요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들로 하여금 아직 남은 나머지 협약부분에서 빨리 비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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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 일반부문 수상자 인터뷰
제5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 일반부문 대상 수상자 인터뷰Q1. 안녕하세요.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대상 수상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A1. 도요새가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대신 전해 줄 수 있어서 기쁩니다. 사람들이 자기 편익 위주로 생활 하다보니 그것으로 인해 파괴되는 생태 환경이 너무 안타깝네요.Q2. 수상하신 ‘엄마 도요새가 보낸 편지’ 작품에 대해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A2.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우리 생활 속의 크고 작은 것 들을 일일이 찾아보았습니다. 이런 잘못된 행위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혹은 수시로 일어나고 있어요, 알게 모르게. 알게 모르게 우리 사람들도 오염되고 건강을 잃어가고 있겠지요. 이 사태의 심각성을 동시로 표현한 거죠. 미래 지구의 주인인 어린이들이 많이 읽어 주었으면 참 좋겠습니다.Q3. 이번 ‘제5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실까요?A3. 특별한 계기는 없구요. 공모전 훨씬 이전에 써 두었던 동시입니다.평소에 환경에 대한 관심이 좀 있었나 봐요.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하루에 세 시간, 한 달에 열흘, 시간당 만원 받고 마을 주변 길 청소를 하거든요. 온갖 잡쓰레기가 다 나와요. 특히 일회용품과 담배꽁초등이 많아요. “우리에게 일자리를 주신 분들이라 고마워 해야 한다”고 농담을 하면서도, “너무 한다, 심각하다, 여기만 이렇겠나?”하고 쓴웃음을 웃죠.Q4. 앞으로도 시 창작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다면 무엇일까요?A4. 어릴 때(6세 때) 허리를 다쳐 장애자가 되었어요. 어릴 때부터 죽는 게 가장 무섭고 두려웠어요. 짐승이나 사람이나 식물이나 다 함께 잘사는 지구를 위하는 길이 무었인지,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 위안과 용기를 주는 시를 쓰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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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 초등부문 수상자 인터뷰
제5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 초등부문 대상 수상자 인터뷰Q1. 안녕하세요.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대상 수상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A1. 아기 고둥들이 알려준 생명의 소중함을 시로 잘 전달한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그리고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Q2. 수상하신 ‘아기 고둥 두 마리’ 작품에 대해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A2. ‘아기 고둥 두 마리’는 가족들과 갯벌체험을 가서 만났던 바다 고둥에 대해 쓴 시입니다. 처음엔 작은 고둥들이 귀여워서 잡아두고 요리조리 살펴보지만, 한참을 기다려도 움직이지 않는 모습이 꼭 엄마 고둥 찾는 아기 같아서 바로 놓아주는 내용입니다. 이 시를 통해서 아무리 작은 생명체라도 엄마가 있고, 가족이 있을 테니까 소중히 다루어 줘야 한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Q3. 이번 ‘제5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실까요?A3. 가족들과 함께 바닷가로 캠핑을 갔다가 갯벌에서 많은 생물을 발견했습니다. 책으로만 보았던 생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생태와 생태 보호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러던 중에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에서 동시를 공모한다는 것을 알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Q4. 앞으로도 시 창작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다면 무엇일까요?A4.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모두 소중하니까, 아무리 작은 생명체라도 함부로 다루지 말고 잘 보호해주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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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Liflower’사진 스토리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Q1 안녕하세요.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대상 수상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A1 먼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대상 수상을 해서 정말 기쁩니다. 저 말고도 좋은 작품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제 사진이 선정되어서 다 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Q2. 수상하신 ‘주인할매는 꽃을 너무 사랑해’ 작품에 대해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A2 주인할매 집 마당, 옥상엔 많은 화분들이 있어서, 평소에 꽃과 채소를 많이 가꾸는 편인데요. 오늘도 할매께서는 앞마당서 작은 화분에 흙을 메꾸어서 꽃을 가꾸고 있더라고요. Q3. 이번 ‘In my Liflower 사진 스토리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실까요?A3 인터넷에서 농업에 관한 자료를 찾던 중, 보게 되어서 마침 주인할매가 꽃을 참 좋아하는 모습이 문뜩 떠올라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Q4 촬영을 하시면서 생긴 특별한 에피소드나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일까요?A4그 닥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오랫동안 할매의 모습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촬영을 해왔고, 할매께서도 전혀 카메라에 부담을 가지고 계시는 분은 아닙니다. 오히려 촬영을 인터뷰 형식으로 여쭈어보면 이야기를 정말 자연스럽게 해주셔서 편했습니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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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새만금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 대상 수상자 인터뷰
Q1. 안녕하세요. 먼저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A1. 저는 정말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깜짝 놀랐어요. Q2. 새만금이 앞으로 계속 개발되면서 새만금에 가장 생겼으면 좋을 것 같은 시설이나 공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A2. 새만금 놀이공원 Q3. 요즘 자주 그리는 그림이나, 앞으로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나요?A3. 집이나 건물 등 실제 풍경화를 그리고싶어요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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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멸종위기종 상상그림 및 슬로건 공모전 대상 수상자 인터뷰
2020 멸종위기종 상상그림 및 슬로건 공모전 환경부장관상 수상자 인터뷰상상그림부문 대상 수상자안녕하세요. 저는 박달초등학교에 다니는 고시온입니다.우선 저의 그림이 대상을 받게 되어서 무척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의 그림 제목은 ‘기억속의 바다를 저어새와 그려요’입니다.최근에 기상 이변과 환경오염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많다는 게 가슴 아픕니다.지금이라도 그것을 깨닫고 우리들의 조그마한 노력이 합쳐져 깨끗한 지구에서 함께 살게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에서 그리게 되었습니다.함께 사는 지구 화이팅!슬로건 부문 대상 수상자안녕하십니까.경상대학교 경영정보학과 이효정입니다.우선 슬로건 부문에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전 국민적, 전세계적으로 멸종위기종 보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더 촉구되길 바라며, 저 또한 수상한 만큼 멸종위기종 보호에 더욱 더 힘쓰는 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다시 한 번,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감사합니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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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산 밀콩 아이디어 공모전 레시피 부문 수상자 인터뷰
국산 밀콩 아이디어 공모전 레시피 부문 대상 '콩닭콩닭',Q1, 대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대학교에 들어와 처음으로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대상을 수상했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상하게 되어 너무 뿌듯하고 영광스럽습니다.Q2. 본 공모전에는 어떻게 참가하게 되었나요?→ 애브리타임에 올라와 있는 공모전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국산 밀콩 아이디어 공모전을 발견했습니다. 읽어보다가 레시피 부문에 참가해보고 싶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Q3. 수상하신 ‘콩닭콩닭’ 레시피는 어떻게 생각하시게 되었나요?→ 저는 사실 콩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제가 콩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식감 때문입니다. 밥에 들어갈 때 으깨지는 식감이 좋지 않아서 조금 다른 식감을 내고 싶었고 저처럼 콩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부드러운 닭고기 속에 콩을 크림과 함께 채웠고 으깨지는 식감이 아닌 콩장 같은 식감을 내어 곁들여 먹을 수 있게 만들게 되었습니다.Q4. 평소 국산 밀과 콩에 대해 관심이 있으셨나요?→ 저는 요리를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요리를 하다 보니 좋은 재료를 고르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렇다 보니 국산 재료들에 관심을 항상 더 가졌습니다. 하지만 이번 공모전을 하면서 국산 밀과 콩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관심을 더 가지게 되었습니다.Q5.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상황이 있었을 것 같은데, 기억에 남는 일이나 재미있었던 일, 어려웠던 일 등이 있으셨나요?→ 저는 요리를 할 때 물론 요리도 중요하지만 플레이팅도 결과물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음식을 다 완성하고 결과물을 사진을 찍는데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왜 별로이지 고민하다가 테이블보를 쓰면 더 예쁘게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집에는 테이블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뭘로 대체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저희 언니가 한국무용을 하고 있는데 언니의 무용 치마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언니 무용 치마로 테이블보 대체해서 찍다 부모님께 혼났던 작지만 웃긴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Q6.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떤 점을 느끼셨는지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레시피들을 연구하면서 실패도 해보고 그런 과정을 통해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공모전에 도전하길 정말 잘했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앞으로도 더 많은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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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산 밀콩 아이디어 공모전 슬로건 부문 수상자 인터뷰
국산 밀콩 아이디어 공모전 슬로건 부문 대상 수상자 인터뷰 Q1. 대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놀라서 한동안 기쁨의 표현도 못 했어요. 결과발표일도 잊고 있던 터라 전화로 대상을 받았다고 해서 다시 공모전 사이트를 가서 확인하고 나서야 정말이구나 하는 실감을 했어요. 다른 참가자분들도 열심히 하셨을 텐데... 제가 운이 좋았나 봐요. 너무너무 기쁘네요 ^^ Q2. 본 공모전에는 어떻게 참가하게 되었나요? → 인터넷 서핑 중에 우연히 발견해서 도전하게 되었어요. Q3. 평소 국산 밀과 콩에 대해 관심이 있으셨나요? → 솔직히 밀은 관심이 많이 없었고. 콩은 밥 지을 때 넣는 콩이나 콩국수를 사먹을 때 국산 콩으로 써 있는 것만 사먹는 정도였는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부를 하게 되었고 늦게나마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Q4.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고려하셨나요? → 우선 우리 밀과 우리 콩에 대하여 알아봐야 했기에 인터넷을 통해 성분, 효능 등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공부를 했어요. 하지만 슬로건에 영양이나 효능을 한 단어로 표현하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그러던 와중에 신토불이 (身土不二 : 몸과 태어난 땅은 하나라는 뜻으로, 제 땅에서 산출된 것이라야 체질에 잘 맞는다는 말)라는 사자성어가 생각이 나서 우리 밀과 우리 콩을 키워드로, 누구나 공감 가는 구어체와 포괄적인 의미성을 담은 슬로건을 작성하여 제출하였어요. Q5.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떤 점을 느끼셨는지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 그동안 몰랐거나 막연하게만 알았던 우리 밀과 우리 콩의 장점과 중요성에 대하여알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수입산 보다 안전할 뿐 아니라 품종도 개량되어 영양성분도 더욱 높아졌고 요즘 같이 어려운 시대에 우리나라 농가소득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우리 밀, 우리 콩을 더욱 애용해야겠다는 마음 또한 갖게 되었답니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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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성인부 대상 수상자 인터뷰
제15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성인부 대상작 '먹물버섯' ,Q1. 대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큰 상을 주신 국립생물자원관에 감사드립니다. 마감 전에 제출할 수 있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그렸는데, 수상을 하게 되어 아직 어리둥절한 마음입니다. 준비하는 내내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아 몇 번이나 포기하고 싶었지만 그럴 때마다 가족과 주변의 여러 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제가 가장 애정을 가지고 있는 소재인 먹물버섯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Q2. 본 공모전에는 어떻게 참가하게 되었나요?→ 그림 수업을 같이 들었던 동료분이 이전에 열렸던 세밀화 공모전에 참가했었습니다. 그분이 공모전 준비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이번 참가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Q3. 평소 자생 동식물에 대해 관심이 있으셨나요?→ ‘자생’이라는 개념으로 동식물을 인식한 적은 없습니다만, 평소에 국내에 서식하는 야생화에 대해 관심이 있었습니다. 봄이면 야생화를 보러 이곳저곳 다니기도 했지요. 오히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자생동식물에 대해서 관심을 더욱 가지게 되었습니다.Q4. 수상하신 ‘먹물버섯’은 어떻게 그리시게 되었나요?→ 3,4년 전 이사를 했는데, 집 근처에 야트막한 산을 끼고 있는 공원이 있습니다. 그 공원을 산책하다 우연히 발견한 버섯입니다. 항상 지나다니는 산책로 근처가 서식지라서 매일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녹아내리면서 시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만날 때마다 사진을 찍어 두고 자세히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버섯의 다양한 모습을 그려보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는데 이번 공모전이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Q5.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고려하셨나요?→ 어린 먹물버섯과 성숙한 먹물버섯은 모습이 전혀 다릅니다. 어릴 때는 작고 통통하지만 갈수록 검게 변하며 녹아내리게 됩니다, 그렇게 변화하는 모습에 따라 버섯이 주는 인상이 극적으로 달라집니다. 어린 버섯은 귀엽지만 힘 있고, 녹아내린 버섯은 슬프지만 아름답습니다. 그 변화의 과정마다 존재하는 나름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어린 버섯은 표면의 질감과 수분감을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녹아내리는 버섯은 두께감을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Q6.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상황이 있었을 것 같은데, 기억에 남는 일이나 재미있었던 일, 어려웠던 일 등이 있으셨나요?→ 먹물버섯이 변화하는 모습을 더 잘 보기 위해서 타임랩스 촬영을 했는데요. 핸드폰을 세워놓고 하루 종일 버섯을 촬영했습니다. 지나다니던 사람들이 그걸 보고 뭐하는 거냐고 물어보고 가는데, 마지막에 하는 질문이 항상 같았던 것이 기억나네요. “이거 먹을 수 있는 건가요?”그리고, 그림을 시작할 때는 생각지 못한 부분인데, 배경이 되는 흙과 이끼의 느낌이 너무 강해서 주제인 버섯을 잡아먹는 바람에 밸런스를 맞추느라 고생했습니다.Q7.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떤 점을 느끼셨는지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어떤 대상이든 오랜 시간 마음을 담아 관찰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 경험이 공모전이라는 좋은 기회를 만나 저의 삶에 특별한 이력으로 남는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치 먹물버섯 훈장이 몸에 새겨진 기분이에요. 그리는 동안의 고통마저도 선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모전을 통해 버섯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진 것도 공모전이 제게 준 좋은 선물입니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수상작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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