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밀콩 아이디어 공모전 슬로건 부문 대상 수상자 인터뷰 Q1. 대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놀라서 한동안 기쁨의 표현도 못 했어요. 결과발표일도 잊고 있던 터라 전화로 대상을 받았다고 해서 다시 공모전 사이트를 가서 확인하고 나서야 정말이구나 하는 실감을 했어요. 다른 참가자분들도 열심히 하셨을 텐데... 제가 운이 좋았나 봐요. 너무너무 기쁘네요 ^^ Q2. 본 공모전에는 어떻게 참가하게 되었나요? → 인터넷 서핑 중에 우연히 발견해서 도전하게 되었어요. Q3. 평소 국산 밀과 콩에 대해 관심이 있으셨나요? → 솔직히 밀은 관심이 많이 없었고. 콩은 밥 지을 때 넣는 콩이나 콩국수를 사먹을 때 국산 콩으로 써 있는 것만 사먹는 정도였는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부를 하게 되었고 늦게나마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Q4.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고려하셨나요? → 우선 우리 밀과 우리 콩에 대하여 알아봐야 했기에 인터넷을 통해 성분, 효능 등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공부를 했어요. 하지만 슬로건에 영양이나 효능을 한 단어로 표현하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그러던 와중에 신토불이 (身土不二 : 몸과 태어난 땅은 하나라는 뜻으로, 제 땅에서 산출된 것이라야 체질에 잘 맞는다는 말)라는 사자성어가 생각이 나서 우리 밀과 우리 콩을 키워드로, 누구나 공감 가는 구어체와 포괄적인 의미성을 담은 슬로건을 작성하여 제출하였어요. Q5.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떤 점을 느끼셨는지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 그동안 몰랐거나 막연하게만 알았던 우리 밀과 우리 콩의 장점과 중요성에 대하여알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수입산 보다 안전할 뿐 아니라 품종도 개량되어 영양성분도 더욱 높아졌고 요즘 같이 어려운 시대에 우리나라 농가소득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우리 밀, 우리 콩을 더욱 애용해야겠다는 마음 또한 갖게 되었답니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제15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성인부 대상작 '먹물버섯' ,Q1. 대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큰 상을 주신 국립생물자원관에 감사드립니다. 마감 전에 제출할 수 있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그렸는데, 수상을 하게 되어 아직 어리둥절한 마음입니다. 준비하는 내내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아 몇 번이나 포기하고 싶었지만 그럴 때마다 가족과 주변의 여러 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제가 가장 애정을 가지고 있는 소재인 먹물버섯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Q2. 본 공모전에는 어떻게 참가하게 되었나요?→ 그림 수업을 같이 들었던 동료분이 이전에 열렸던 세밀화 공모전에 참가했었습니다. 그분이 공모전 준비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이번 참가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Q3. 평소 자생 동식물에 대해 관심이 있으셨나요?→ ‘자생’이라는 개념으로 동식물을 인식한 적은 없습니다만, 평소에 국내에 서식하는 야생화에 대해 관심이 있었습니다. 봄이면 야생화를 보러 이곳저곳 다니기도 했지요. 오히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자생동식물에 대해서 관심을 더욱 가지게 되었습니다.Q4. 수상하신 ‘먹물버섯’은 어떻게 그리시게 되었나요?→ 3,4년 전 이사를 했는데, 집 근처에 야트막한 산을 끼고 있는 공원이 있습니다. 그 공원을 산책하다 우연히 발견한 버섯입니다. 항상 지나다니는 산책로 근처가 서식지라서 매일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녹아내리면서 시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만날 때마다 사진을 찍어 두고 자세히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버섯의 다양한 모습을 그려보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는데 이번 공모전이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Q5.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고려하셨나요?→ 어린 먹물버섯과 성숙한 먹물버섯은 모습이 전혀 다릅니다. 어릴 때는 작고 통통하지만 갈수록 검게 변하며 녹아내리게 됩니다, 그렇게 변화하는 모습에 따라 버섯이 주는 인상이 극적으로 달라집니다. 어린 버섯은 귀엽지만 힘 있고, 녹아내린 버섯은 슬프지만 아름답습니다. 그 변화의 과정마다 존재하는 나름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어린 버섯은 표면의 질감과 수분감을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녹아내리는 버섯은 두께감을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Q6.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상황이 있었을 것 같은데, 기억에 남는 일이나 재미있었던 일, 어려웠던 일 등이 있으셨나요?→ 먹물버섯이 변화하는 모습을 더 잘 보기 위해서 타임랩스 촬영을 했는데요. 핸드폰을 세워놓고 하루 종일 버섯을 촬영했습니다. 지나다니던 사람들이 그걸 보고 뭐하는 거냐고 물어보고 가는데, 마지막에 하는 질문이 항상 같았던 것이 기억나네요. “이거 먹을 수 있는 건가요?”그리고, 그림을 시작할 때는 생각지 못한 부분인데, 배경이 되는 흙과 이끼의 느낌이 너무 강해서 주제인 버섯을 잡아먹는 바람에 밸런스를 맞추느라 고생했습니다.Q7.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떤 점을 느끼셨는지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어떤 대상이든 오랜 시간 마음을 담아 관찰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 경험이 공모전이라는 좋은 기회를 만나 저의 삶에 특별한 이력으로 남는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치 먹물버섯 훈장이 몸에 새겨진 기분이에요. 그리는 동안의 고통마저도 선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모전을 통해 버섯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진 것도 공모전이 제게 준 좋은 선물입니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어린이 그림그리기 랜선 대회Q1 안녕하세요. 먼저 환경부장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열심히 하긴 했지만 대상은 상상도 못해서 많이 놀랐습니다.Q2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례적으로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랜선 대회로 진행되었습니다. 대회에 참여하면서 생긴 재밌는 이야기나, 힘들었던 점이 있으실까요?→ 저는 다른 참가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진행을 하시는 분께서 강제로 음소거를 하셔서 조금 속상했어요Q3 요즘 자주 그리는 그림이나, 앞으로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나요?→ 제가 요즘 자주 그리는 그림은 사람이나 한복, 풍경화, 자연입니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다섯번째 담수생물 사진공모전 대상 수상자 인터뷰 질문 1. 안녕하세요.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대상 수상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내가 생각하는 물고기들의 아름다운 유영하는 모습을 담기까지 수십장의 촬영을 하였고 그 중 내 마음에 드는 한 장이 심사위원들과 교감하여 대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네요. 코로나로 힘든 한해에 단비 같은 대상의 영예를 제 남편과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 수상하신 ‘유영’ 작품에 대해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평소 크고 작은 연지를 차주 찾아가서는 그곳에서 살아가는 물고기들, 각종 연들, 곤충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함을 느끼곤 하는데 그 중에서 물고기들이 유영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나보다 더 자유롭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 자유로움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3. 이번 제5회 담수생물 사진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실까요? 담수생물 사진 공모전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사실 ‘담수생물’이라는 용어가 낮선 말이다 보니 공부를 하게 되더군요. 아! 이래서 공모전을 하는구나 깨닫게 되었고, 담수생물을 관심 있게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작품을 만들게 되었고, 출품하게 되었습니다. 4. 촬영을 하시면서 생긴 특별한 에피소드나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일까요? 조그만 연지에서 유영하는 물고기들의 아름다운 선을 찾기 위해 나는 한자리에서 수 십장의 촬영을 하고 있고 성질 급한 신랑은 빨리 가자 재촉하고 나는 물고기와 노닐고.....ㅎ ㅎ 질문 5. 다음 공모전을 준비하는 예비 참가자분들을 향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뻔한 대답이겠지만 대단한 작품을 찍으려고 하지마시고, 평소 담수생물과 친해지는 것이 제일 좋을 것이며, 친해지려면 가까운 곳이라도 자주 나가서 좋은 공기 마시고 걔들과 놀다보면, 좋은 결과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고용노동부, ‘ILO 핵심협약 비준 홍보콘텐츠 공모전’ 개최 ILO 핵심협약 비준 필요성 홍보를 위한 작품 공모 우수작품 25작품 상장 및 상금 1040만원 시상 고용노동부는 10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ILO 핵심협약 비준 홍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ILO 핵심협약의 내용과 비준 필요성과 내용에 대해서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여 관련 정책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된다. 공모 주제는 ILO 핵심협약과 비준 필요성에 대해 알리고, 비준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홍보 콘텐츠로 선정했다. 공모 대상은 대한민국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부문은 슬로건 부문과 슬로건 부문과 캘리그라피, BI, 포스터 등 시각콘텐츠 부문을 접수받는다. 슬로건 부문은 ILO 핵심협약의 내용 또는 비준 필요성에 대해 쉽고 친숙하게 알릴 수 있는 핵심메세지를 담은 작품을, 시각콘텐츠 부문은 ILO 핵심협약 비준 필요성 홍보 또는 비준을 위한 응원메세지를 담은 작품을 공모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ILO 핵심협약 비준 홍보콘텐츠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spectory.net/moel/ilo)를 통해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된다. 입상작은 11월 말 발표 예정이며, 고용노동부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아이들이 만드는 담배 없는 세상" -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활동 및 그림 공모]  - 제5회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 - 전국 유치원·어린이집 교사의 활동 및 유아의 그림 그리기 공모 -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 국가금연지원센터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0년 제5회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9월 22일(화)부터 10월 30일(금)까지 진행되며, 전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만 3~5세 유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보건복지부의 주최로 제5회를 맞이하는 이 공모전은 그동안 유아교육·보육기관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교사의 교육의지와 자긍심을 고취했으며, 특히 유아가 담배의 유해성과 금연의 필요성에 대해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그 관심과 참여 열기가 해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공모전 부문은 ▴부문 1 : 기관의 흡연위해예방교육 활동, ▴부문 2 : 유아의 흡연위해예방 그림 두 가지로 나뉜다. 부문 1 : 흡연위해예방교육 활동은 전국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유아교육·보육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국가금연지원센터에서 배포한 교재 및 교구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독자적인 교육 활동계획안을 제출하여 참여 가능하다. 부문 2 : 흡연위해예방 그림은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흡연위해예방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8절지 크기에 형식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각 분야 대상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50만원이 수여되며, 대상을 포함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상 등 모두 40개의 작품이 우수사례로 선정된다. 총 상금액은 1,210만원에 달한다. 수상작품은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되어 유관기관에 배포되며, 홍보‧캠페인 등 공모전 목적에 부합하는 활동에 한해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공모전 공식 누리집(홈페이지) (www.khealth-kids.kr)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흡연위해예방교육 활동 부문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 받은 후 활동계획안을 작성하고, 기타 활동사진 및 동영상과 함께 누리집 접수 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흡연위해예방 그림 부문은 누리집에 접수한 이후, 실물 작품을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누리집(www.khealth-kids.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 이메일 및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 ○ 운영사무국 : 02-6953-1410 / khealth@contestweb.net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ID : @유아흡연위해예방교육우수사례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나도 생태데이터 전문가!! 생물ㆍ생태 빅데이터 및 에코뱅크 기능 활용 경진대회 개최!!] 국립생태원에서 주최하는 "생물ㆍ생태 빅데이터 및 에코뱅크 기능 활용 경진대회"가 9월 21일(월)부터 개최하여 접수를 받고 있다. 국내 최초 생태정보포털시스템인 에코뱅크[nie-ecobank.kr]를 활용한 아이디어를 받는 경진대회는 '에코뱅크 기능 활용아이디어'와 '생물ㆍ생태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두 개의 부문으로 진행된다.  국내 최초 생태정보포털시스템 에코뱅크 기능 활용 아이디어 부문은 에코뱅크의 기능(시민참여, 종정보, 공간정보서비스)를 활용하는 교육자료 및 기법 개발과 향후 에코뱅크 개선을 위한 제안으로 구분하여 참가할 수 있으며, 생물ㆍ생태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부문은 에코뱅크에 개방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나 에코뱅크에 공개된 데이터를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또는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하는 경우로 참가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 및 대한민국 거주 외국인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개인 및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일정은 9월21일(월)부터 10월23일(금) 24:00까지 받고 있고, 결과발표 및 시상식은 11월 중 온라인 비대면 시상식으로 진행 예정이다.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고 있으며 http://spectory.net/nie/ecobank 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공지사항과 공모요강, 참가신청서 및 아이디어 제안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홈페이지에서는 에코뱅크에 대한 설문조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벤트 참가자 모두에게 바나나맛 우유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 공모전 홈페이지 : http://www.spectory.net/nie/ecobank ※ 운영사무국 : 02-6953-1310 / ecobank@contestweb.net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In my Liflower'사진 스토리 공모전 개최 소식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화훼 소비활성화를 위해 'In my Liflower'사진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9월 15일 (화)부터 10월 30일 (금)까지 이다. 꽃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든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전의 주제는 ‘내 생활 속의 꽃(In my Life Flower)’으로 내 생활 속의 꽃이라는 주제의 사진과 그 사진에 관련된 미니 스토리이다. 사진은 길가의 꽃을 찍는 것이 아닌 구매한 꽃 (화분, 꽃다발, 꽃꽂이 등)을 생활 속에서 찍은 사진이어야 한다. 스토리는 해당 꽃과 관련되어야하며 띄어쓰기를 포함해 150자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스토리는 시, 소설, 수필 등 어떤 형태로든 가능하다. 참가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총한 온라인 접수(www.spectory.net/epis/inmyliflower)로 진행된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44점의 작품을 선정하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참가상으로 수상이 진행된다. 대상은 1점/100만원이 수여되고, 최우수상은 1점/50만원, 우수상은 2점/20만원, 장려상은 10점/10만원이 수여된다. 그리고 참가상은 30점으로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의 음료 기프티콘이 수여된다.  수상자 발표는 11월에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문의사항은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n my Liflower'사진 스토리 공모전운영사무국 02-6953-1410/inmyliflower@contestweb.net/@inmyliflower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행복도시 공공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소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주최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행복도시 공공건축 아이디어 공모전"이 10월 15일 (목)부터 접수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비대면, 언컨텍트, 거리두기를 지향하는 사회로 변함에 따라 건축과 도시라는 '공간'도 함께 변화하고 있다. 특히, 공공 건축물과 같은 경우 사람이 모이고, 소통하는 공간으로서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대비가 필수적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공공건축과 포스트 코로나 두 주제가 공존하는 사회에는 무엇이 필요할지 함께 고민해보고자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대학생과 대학원생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공공건축 부문과 도시디자인 부문을 접수받는다.  일정은 10월15일(목)부터 11월19일(목) 18:00까지 받고 있고, 결과발표는 11월27일(금)으로 예정이 되어있다.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고 있으며 http://spectory.net/naacc/architect 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공지사항과 공모요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운영사무국(02-6953-1310), 이메일(naacc@contestweb.net)으로 평일 9:30~18:30 시간내에 문의 하시면 자세한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전국민 대상 '2020 대한민국 등대사진 공모전' 개최소식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등대사진 공모전은 9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2020 대한민국 등대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모전은 대한민국 대표 등대(50개소)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사진을 주제로 섬 등대와 육지 등대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팀 참여는 불가하며 개인만 접수가 가능하다. 1인당 5작품 이내로 응모가 가능하며, 디지털 기기로 찍은 컬러사진, 장축 기준 3000픽셀 이상의 JPG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12월 중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식 또한 12월로 예정이 되어있다. 수상작은 부문당 36편으로 총 72명에게 상금과 함께 한국항로표지기술원장상이 수여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전화, 이메일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 공모전 홈페이지 : http://www.등대사진공모전.com ※ 운영사무국 : 02-6953-1310 / katon@contestweb.net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서울시, 전국민 대상 ‘2020 서울시 평화⋅통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소식 서울특별시는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2020 서울시 평화⋅통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평화⋅통일 인식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본 공모전을 개최하며, 남북교류 협력정책과 평화⋅통일 상징 공간 찾기 분야로 나누어 접수를 받는다.  남북교류 협력정책 분야는 네이밍⋅슬로건 이미지와 CM송, 평화⋅통일 상징 공간 찾기는 웹툰과 카드뉴스, 유튜브로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 시 별도의 참가신청서 및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하여야 하며, 양식은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작은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10월 중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식 또한 10월 12일로 예정이 되어있다. 수상작은 총 21편으로, 각 분야당 대상 1팀/500만원, 우수상 2팀/300만원, 장려상 4팀/100만원이 지급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전화, 이메일, 카카오톡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 공모전 홈페이지 : http://www.spectory.net/seoul/peacecontest ※ 운영사무국 : 02-6953-1310 / seoulpeace@contestweb.net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서울시평화통일아이디어공모전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2020 대한민국 해군 공모전인 제24회 해군 바다사진 공모전 및 제3회 해군 호국문예제 개최소식 대한민국 해군이 2020 대한민국 해군 공모전으로 제24회 해군 바다사진 공모전과 제3회 해군 호국문예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4회 해군 바다사진 공모전과 제3회 해군 호국문예제는 6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제24회 해군 바다사진 공모전은 대한민국 전 국민(장병 포함)을 대상으로 해군·해병대의 임무수행, 교육훈련, 대인봉사활동, 단결, 화합을 담은 해군·해병대 사진 부문과 바다,섬, 해양생물 등 바다 관련 소재 및 우리나라 바다의 아름다운 모습 등을 담은 바다사진 부문으로 진행되며, 대상 1명(참모총장상, 300만원)을 포함해 총 17점에 대해 시상하며 수상 시 한국사진작가협회 입회 점수를 부여할 예정이다.  제3회 해군 호국문예제는 전국 초·중학생(동등한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 포함)이 참여할 수 있으며, 해군, 바다, 스마트 해군, 나에게 해군이란? 등의 자유로운 주제에 대한 운문(시) 부문과 산문(수필) 부문으로 진행되며, 금상(국방부장관상, 장학금 50만원)을 포함해 총 13점에 대해 시상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전화, 이메일, 카카오톡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 제24회 해군 바다사진 공모전 접수  - 홈페이지 : www.spectory.net/navy/photo/ - 이메일 : navyphoto24@naver.com  ※ 제3회 해군 호국문예제 접수 - 홈페이지 : www.spectory.net/navy/writing/  - 이메일 : navyletter3@naver.com ※ 운영사무국 - 전화 : 02-6953-1310 - 이메일 : navy@contestweb.net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대한민국해군공모전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국산 밀·콩 우수성 확산 및 긍정 인식 제고를 위한 '2020 국산 밀·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2020 국산 밀·콩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산 밀·콩의 우수성을 확산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국산 밀·콩의 영양정보 및 효능의 우수성을 쉽고 친숙하게 알릴 수 있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슬로건 부문과 국산 밀·콩을 활용하여 만든 다양하고 간편한 레시피 부문으로 진행된다.  각 부문별 11작품을 선정하고, 농정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전체 참가자 중 30명을 추첨하여 2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국산 밀·콩에 관심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레시피 부문의 경우, 별도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야 하며, 참가신청서는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작은 심사를 거쳐 슬로건 및 레시피 부문에서 각 부문별 대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7점을 선정하여 농정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spectory.net/epis/milcong/)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전화, 이메일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 공모전 홈페이지 : www.spectory.net/epis/milcong/ ※ 운영사무국 : 02-6953-1310 / milcong@contestweb.net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2020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자연·생물사랑 놀이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은 담수 생물다양성과 자연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0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전국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8월 31일까지 사전접수 받아 9월 19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개최한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누리집의(www.nnibr.re.kr) 공모전 알림창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에 한해 사전 접수를 받는다. 사전접수는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참가인원, 시상내역이 조정되거나 대회 일정이 변경·취소될 수 있다.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는 환경부장관상(1명) 등 총 92명에게 시상하며 최종 수상작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대회에 대한 문의사항은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운영사무국 02-6953-1310/nnibr@contestweb.net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Q1. 대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부족한 작품 선정해주신 주최측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Q2. 본 공모전에는 어떻게 참가하게 되었나요? → 공모전 사이트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Q3. 평소 저작권이나 불법복제에 관심이 있으셨나요? → 저 역시 저작권을 몇 개 가지고 있는 터여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는 관심이 좀더 높은 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Q4.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고려하셨나요?  → 한 편의 창작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창작자들이 겪는 고뇌와 열정, 노력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에 가장 신경을 썼습니다.  Q5.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떤 점을 느끼셨는지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 저작권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추상적으로는 이해하고 공감하면서도 실제 현실에서는 저작권에 대해 부지불식간에 그 중요성을 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작권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제고를 위해 좀더 많은 계몽과 홍보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Q1, 대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 이번이 세 번째 공모전 수상인데, 지금까지 장려상밖에 받아보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로 대상을 받게 돼서 너무 감사하다. 사실 아이디어가 좀 튀는 아이디어여서 대상은 받을 줄 몰랐는데, 대상을 받게 돼서 너무 기쁘다. 그리고 이 공모전을 준비하며 많은 분들에게 피드백을 받았는데, 특히 충북대학교 행정학과 이민규 교수님, 논리력 향상에 너무 많은 도움을 준 범호형, 그리고 영선누나, 성민이형, 기홍이형 모두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을 만나게 해준 충북대학교 공모전 동아리 가온에도 감사하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또 함께 해준 수진이, 나경이도 너무 고맙다. Q2. 본 공모전에는 어떻게 참가하게 되었나요? → 길을 가다가 불법복제 근절 정책제안 공모전 포스터를 봤고, 처음 보자마자 A부터 Z까지 논리구조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래서 ‘이 아이디어면 입상은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자만에 가까운 자신감을 가지고 지원했는데, 실제로 막상 되니까 너무 좋았다. Q3. 수상하신 ‘자유입출금 교재비 대출 바우처’ 아이디어 발상 과정이 궁금합니다. → 처음 떠올린 상황분석의 핵심 소재는, 대학생들에게는 불법복제도 비싸다는 지점이었다. 사실 불법복제가 아무리 저렴해져도, 경제력이 약한 대학생들에게는 불법복제마저도 비싸다는 것이다. 또 특히 이 교재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시점인 개강에 집중했다. 사실 대학생들이 매월 받는 용돈은 비슷하다. 그런데 3월, 9월 개강시점이 되면 사실은 술도 마셔야하고, 예쁜 옷도 사야하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야한다. 그런데 여기에 교재비까지 더해지니 순간적으로 자금이 부족한 유동성 위기가 온다. 그러니 불법복제가 주는 경제적 유인에 더 끌릴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정부가 ‘유동성’을 공급해주는 정책을 수행하면 된다는 결론이 나왔다. 또한 이러한 방식이라면 일방적으로 무료로 자금을 공급해주는 방법보다 예산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게 되니, 기존의 학자금 대출과 다른 점이 무엇이냐는 문제점에 봉착했다. 그래서 팀원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던 중 다음의 두 가지 질문이 나왔다. 첫째, ‘현금 대출인 학자금 대출을 받은 경제력이 약한 학생이 과연 정품교재를 쓸 것인가, 불법복제를 할 것인가?’ 둘째, ‘고작 한 학기 십만원 정도의 금액을 이용하자고 귀찮게 학자금 대출을 이용할 것인가?’이다. 이러한 질문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바우처라는 제도가 떠올랐다. 바우처는 용도가 정해져 있는 자금이니, 불법복제의 경제적 유인을 회피할 수 있다. 또한 사용금액을 정해서 일괄 발급 후, 분기별로 신용카드처럼 편리하게 사용하는 형태로도 이용 가능하다. 최종적으로 이러한 아이디어를 한데 뭉쳐, 기본은 바우처, 형식은 한도대출, 방식은 신용카드처럼 편리하게라는 문장으로 설명되는 ‘자유입출금 교재비 대출 바우처’라는 정책제안을 도출하게 됐다.Q4. 평소 저작권이나 불법복제에 관심이 있으셨나요? → 엄청나게 많았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적당히 있었다. Q5.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상황이 있었을 것 같은데, 기억에 남는 일이나 재미있었던 일, 어려웠던 일 등이 있으셨나요? →몇 가지 있다. 첫 번째는, 팀원들이 팀명인 아르키메데스의 점을 정했을 때 너무 싫어했다. 굉장히 지적 허세 같은 단어인데, 분명 누군가는 의미를 물어봐 줄 것이라고, 강제로 밀어붙였다. 누군가는 팀명의 의미가 뭐냐고 물어봐 줄지 알았는데, 아무도 안 물어봤다. 그래서 슬프다. 두 번째는, 사실 다른 사람들한테 피드백을 받을 때, 썩 그리 반응이 좋지 못했다. ‘괜찮지만, 너무 복잡한 것 같아’라고 할까. 그런데 단 한 명 성민이 형만은 ‘이거 논리구조랑, 아이디어 너무 좋은데? 내가 지금까지 본 PPT중에 1등이야, 무조건 대상인데?’라고 해줬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대상이 나와서, 다른 사람들한테는 너희들은 PPT를 알지도 못하는 애들이라고 놀렸다. 그리고 성민이 형에게는 형의 피드백이 가장 정확했으며, 형이 가장 PPT를 잘 아는 사람이었다고 전해줬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발표가 10분인데 내용이 많은 편에 속하는 기획서라 발표를 진짜 너무 빠르게 했다. 원래 말이 빠른 편이지만, 이렇게까지 빠르게 해도 되나? 생각이 들 정도로 빠르게 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15분대가 나오던 발표를 9분대에 하게 됐는데, 이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 Q6.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떤 점을 느끼셨는지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 장관님께서 주신 상을 받아보게 돼서 정말 영광이다. 그리고 느낀 점은 역시 저작권 분야의 가장 효과적인 정책은 흔히 계몽운동이라고 불리는 인식개선정책이라는 점이다, 사실 처음에는 두 가지 아이디어가 있었다. 첫 번째가 지금 대상을 받게 해준 자유입출금 교재비 대출 바우처이고, 두 번째는 정품교재가 ‘멜론’과 같은 지위를 획득해야 한다는 문장으로 설명 가능한 ‘정품교재사용운동’이라는 인식개선 정책제안이다. 그런데 이미 ‘불법복제근절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인식개선정책이 수행되고 있어 탈락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다. 또한 대학생 공모전이니 만큼 실질적으로 대학생들에게 경제적 도움이 되는 방법을 고민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첫 번째 아이디어를 최종 정책제안서에 기술했다. 하지만 역시 저작권 분야에서 가장 실현 가능성 있는 정책은 인식개선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지금의 불법복제근절캠페인은 조금은 방향성이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방향성은, 말 그대로 멜론과 같은 지위를 정품교재에 부여하는 것이다. 사실 스마트폰으로 인해 과거에 비해 불법음원을 듣기는 더 쉬워졌으나, 불법음원 시장은 축소됐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스트리밍의 편리함도 있겠지만, 이제는 불법음원으로 음악을 듣는 것이 부끄러운 시대가 됐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소개팅에 나가서, 그 사람이 멜론으로 음악을 듣고 있는 나에게,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서 바로 불법다운로드하면 무료인데, 왜 돈 내고 음악을 들으세요?”라고 질문한다고 생각해보자. 사실은 그 사람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내리며, 정이 떨어질 것이다. 또한 반대로 생각해도, 내가 불법음원으로 음악을 듣는 사람이라면, 그 사실을 숨기고 싶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방식을 불법복제시장에도 적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을 위해서는 부정적 강화를 기본으로 한, 불법복제근절보다, 정품교재에 긍정적 이미지를 부여하는 긍정적 강화를 기반으로 한 인식개선 정책, 즉 정품교재사용운동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 요컨대, 대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불법복제근절이라는 무시무시한 엄벌을 주겠다는 ‘불법복제근절캠페인’보다는, 정품교재를 사용했다고 칭찬해주는 따뜻한 부모님과 같은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2020 고양 청소년 영상 공모전 개최" 고양시는 영상미디어 세대인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2020 고양 청소년 영상 공모전"을 7월 27일부터 9월 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중고등학생이 참여 가능하며, 동일 연령(14세~19세)의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된다. 부문은 중등/고등부문으로 나누어 접수가 가능하다. 주제는 자유며, 직접 기획 및 제작한 3분 이내의 영상물을 제출하면 된다.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태블릿 등 다양한 디지털 장비를 활용하여 촬영이 가능하며, 극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모든 장르가 가능하다.  형식은 mp4를 권장하나 avi, wmv, mov, mpeg로 HD급 이상 고화질도 가능하다.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http://spectory.net/goyang/teenfilm)로 진행된다. 심사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13편을 선정하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으로 수상이 진행되며 대상은 1편/150만원이 수여되고, 최우수상은 부문별로 각 1편/50만원, 우수상은 부문별로 각 2편/30만원, 장려상은부문별로 각 3편/1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자 발표는 10월 21일 예정이며, 시상식은 10월 30일로 예정되어 있다. 공모전에 대한 문의사항은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 고양 청소년 영상 공모전 운영사무국 02-6953-1310/goyang@contestweb.net/@고양청소년영상공모전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제 5회 새만금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 " 개최 소식 대한민국 스마트 수변도시 새만금개발청에서 주최하는 새만금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이 개최되었다. 제 5회 새만금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은 "얘들아! 새만금으로 놀러가자" 와 "새만금 놀이동산" 이라는 주제로 20.7.20(월) ~ 20.9.18(금) 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참가 접수를 먼저 한 뒤, 접수확인증을 출력하여 작품과 함께 운영사무국으로 우편발송하는 접수방법이다. 마감일자(9월 18일) 당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접수 가능하다. 참가접수시 19년도 1월부터 20년도까지 새만금에서 가족, 친구와 찍은 사진을 함께 첨부하여 접수하면 가산점을 부여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유치원 및 초등학교 재학생 또는 동 연령대의 어린이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중이며 초등 고학년 (4~6학년)의 경우 4절지 사용이 가능하고 채색재료에는 재한이 없으나 채색이 들어가지 않은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가 된다.  심사 및 발표 일정은 작품 심사 20.10월 중이고, 결과발표는 10월 말로 예정되어있다. 자세한 공모요강과 시상내역 또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운영사무국 (02-6953-1310)으로 문의하거나 이메일(saemangeum@contestweb.net)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새만금어린이그림그리기공모전)로 평일 9:30~18:30 시간내에 문의를 하면 자세한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관심을 담다, 생태를 품다’, 다섯 번째 담수생물 사진공모전 개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생물의 다양성과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제5회 담수생물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청소년부와 대학생 및 일반부로 나누어 접수를 받는다. 비재학 청소년의 경우 해당 연령에 맞는 부문으로 참여 가능하다. 국내의 강, 습지, 늪, 호수와 같은 생태환경 뿐만 아니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특색 있는 모습을 촬영하여 제출할 수 있으며,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도 출품 가능하다. 단, 컴퓨터 그래픽 등 이미지 형태의 수정 및 합성은 불가능하다. 참가신청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홈페이지의 안내배너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접수할 수 있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28편의 작품을 선정하며, 대상(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자원관장상) 등 총 1,28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품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문의사항은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5회 담수생물 사진공모전 운영사무국 02-6953-1310/nnibr@contestweb.net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자연이 들려주는 미래의 꿈과 희망이야기,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 개최 국립생태원은 생태와 환경에 대한 이해와 생태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제5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을 개최했다. 기존 1회~4회 공모전은 생태동화를 주제로 진행하였으나, 동화·동시·수필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기 위하여 올해부터는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으로 명칭을 바꾸어 동시분야에 대한 접수를 받는다.  생태·환경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초등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누어 접수를 받는다. 기성 작가는 참여할 수 없으며, 비재학 청소년의 경우 해당 연령에 맞는 부문으로 참여 가능하다. 별도의 분량 제한은 없으며,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응모신청서 및 작품응모서를 다운로드 받아1인당 2~3편의 생태동시를 작성하여 출품할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동시를 통한 생태문화 확산 가능성과 표현의 창의성 등 예술적 완성도를 심사할 예정이며, 심사 결과는 국립생태원 홈페이지와 공모전 접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초등부문 16편, 일반부문 12편 등 총 28편의 작품을 선정하여 대상(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국립생태원장상) 등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품은 내년 상반기에 수상작품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응모작품은 국내외 문학 관련 공모, 문예지에 발표되지 않은 본인의 순수한 창작 작품이어야 하며, 표절·위작·모작·대작, 타기관 공모전 중복응모 및 수상작 또는 이전에 발표된 작품일 경우 심사와 시상에서 제외되며, 수상 이후에도 취소 및 회수될 수 있다.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에 대한 문의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 또는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5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 홈페이지 www.nie-contest.com 제5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 운영사무국 02-6953-1310/nie@contestweb.net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경찰청, “2020 평화사랑 공모전” 개최] 경찰청에서 주최하는 “2020 평화사랑 공모전”이 지난달 22일부터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0 평화사랑 공모전”은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생각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고,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공익적 내용을 주제로 접수를 받고 있다.  공모분야는 UCC와 사진, 포스터로 총 3개 부문에 접수가 가능하며, UCC와 사진 부문은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지만, 포스터 부문은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로 나뉘어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일정은 6월22일(월)부터 9월19일(토)까지 진행되며 발표는 10월 12일(월), 시상식은 11월 3일(화) 로 예정이 되어있다.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http://www.평화사랑.com/police/peacelove 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공모요강과 시상내역 또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운영사무국 (02-6953-1410)으로 문의하거나 이메일(pyeonghwasarang@contestweb.net)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평화사랑공모전)로 평일 9:30~18:30 시간내에 문의를 하면 자세한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20 시민과 함께하는 SBA 글판(외벽 사인물)"공모전이 5월 11일(월)부터 5월22일(금)까지 12일간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0 시민과 함께하는 SBA 글판(외젹 사인물)"공모전은 일상에서 힘이 되는 따듯한 응원의 희망 글귀와 직장인에게 전하는 응원의 격려 메시지를 주제로 담고 있다.  공모분야는 시안창작 문안(글귀)로 대한민국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일자는 20.05.11(월)부터 20.05.22(금)까지 진행되고, 발표는 5월 말 예정이며, 시상은 6월 초로 예정되어있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예정이다.  접수방법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http://www.spectory.net/sba/hopemessage/ 에서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운영사무국 02-6953-1410으로 문의하거나 sba@contestweb.net 으로 문의를 하면 신속한 해결이 가능하다. 상세히 보려면 클릭하여 상세보기